토이푸들 2개월 사진 (토이푸들/크림푸들/라떼/푸들성장기/푸들2개월/토이푸들성장기/푸들몸무게)

 

토이푸들 2개월 사진 들고 왔습니다

다음달이면 벌써 1년인데요...

아직 토이푸들 라떼 2개월 사진이 너무 많이 있어서

오늘 도 토이푸들 2개월 사진입니다.

 

 


 

정확하게는 73일째 입니다

똘망똘망 귀여운 크림푸들 2개월 라떼

사진으로는 커 보이지만

아주 작았어요

 

 

 

토이푸들 2개월 라떼

성격이 보이시나요???

장난끼 가득한 표정

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았던 크림푸들 2개월 라떼

토이푸들 2개월 라떼의 성격은

아기때부터 타고난 듯 합니다>0<ㅠㅠ

 

 

73일째 강아지 3차접종을 위하여 동물병원에 갔어요

토이푸들 2개월 몸무게!!!

59일-> 750g

73일-> 1kg

쑥쑥 자라고 있는 토이푸들 2개월 라떼입니다

 

 

 

 

접종 후 집에 오자마자

테이블 밑에서 숙면

 

 

 

요리조리 옮겨가며 잘 자는 토이푸들 라떼입니다

 

 

자고 있을때가 제일 예쁜거 같아요

건강하게... 잘먹고 잘자는 토이푸들 2개월 라떼입니다

 

토이푸들 성장기는 계속 됩니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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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

최근 부산 사상구  미세먼지가 좋은듯 하더니...

다시 안좋아지고 있습니다.

모두 마스크 착용하세요~~

 

오랜만에 토이푸들 2개월 사진 들고 왔습니다.

크림푸들 2개월 사진이 엄청나게 많아요~

가장 예쁠때라 그렇겠죠???

 

화장실에서 나오기만을 기다리는

토이푸들 2개월 라떼예요~

흔들린 사진이긴 한데요~

너무 귀엽죠?

요크셔테리어 장수견 예삐도 늘 그랬죠ㅜㅜ

 

토이푸들 2개월 라떼는 이렇게 한손에 들어오는

아주 자그마한 아기였죠~

((글을 쓰는 지금은 9개월이 되었답니다^^;;))

크림푸들 2개월 라떼!!

정확하게 2개월 되던 날이었어요~

'나 키 이~~만큼이나 자랐어' 하고 보여주는거 같아요

토이푸들 라떼가 39일되던 날 집으로 왔는데요

얼마나 자랐는지~ 비교해 봤더니...

 

39일째 이렇게 조그만했던 토이푸들 라떼가

20일만에 훌쩍 커버렸네요

이쁘기도 하고.. .아쉽기도하고 ㅠㅠ

새끼강아지 울타리교육에 대해 찬반이 나뉘더라고요~

'울타리 배변교육을 해야한다. 그래야 나와서도 잘한다'

'울타리 배변교육을 해도 나오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다'

저도 고민고민하다가 울타리를 구입했어요

넓은 거실에 토이푸들 2개월 라떼가 돌아다니다가

아무거나 먹게 되거나~ 다칠까 걱정이 되어서요

일단은 토이푸들 2개월 라떼에게

울타리라는 안전한 공간을 확보 해주고 싶기도 했고요

 

울타리에서 나오고 싶어 심통부리는 크림푸들 2개월 라떼입니다

 

꺼내달라!! 호소하는 토이푸들 2개월 라떼

 

간절히 원해도 나올 수 없자 슬퍼하는 듯 보였어요

너무 귀엽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해서

꺼내주었어요

 

토이푸들 2개월 라떼는

이렇게나 발랄하게 잘 놉니다

크림푸들 2개월 라떼는

가족들이 집에 있을 때에는 울타리 밖에서 함께 지내고

가족이 없을때와 야간에는 울타리안에서 지냈답니다~

울타리 밖에서 배변교육도 수월하게 됐어요~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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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림푸들 라떼 토이푸들 라떼~

오랜만에 왔습니다

토이푸들 성장기

크림푸들 성장기

시~~작~~

 

이렇게 방긋방긋~ 잘 웃기도 하는

크림푸들 라떼

이 날은..

1차 접종 예약이 있던 날이예요~~

접종 시간이 다가오는 줄도 모르고

방긋방긋 신난

토이푸들 라떼

 

1차접종을 하기 위해 가늘 길입니다.

어리둥절 한 토이푸들 라떼 입니다

아직은 너무 쪼꼬미라~

강아지 슬링백이 너무~~크네요

 

수의사님 한 손에 잡히는

토이푸들 라떼

잔뜩 긴장했어요~

조그만한 아이가~

주사를 감당할 수 있을지

너무 걱정이 되었어요~

생각보다 잘~ 결뎌내어준

크림푸들 라떼

접종 후...

활발하던 크림푸들 라떼~

방긋방긋 웃던 토이푸들 라떼~

이렇게 멍~~ 하게 앉아있네요

라떼야~~ 라떼야~~

불러도 불러도

멍~~~하게만 있는 라떼

주사가 많이 아팠나 봅니다.ㅠㅠ

2개월 토이푸들 라떼~

몸무게 750g을 기록합니다.

언제 그랬냐는 듯~

라떼가 가장 좋아하는

머리카락 놀이터에서

신이 났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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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요미 귀요미

크림푸들 라떼가 왔어요~

오늘은 토이푸들 라떼

45일째 사진들을 들고 와보았어요

너무 넓고 넓어진 세상이 무서운건지...

아직 우리에게서 안정감을 찾지 못한 건지...

토이푸들 2개월 라떼는

늘 가구 밑에 있답니다.

가구 밑에서

자고자고~ 또~~~

잡니다.

이렇게 꿀 잠을 자다가

작은 소리만 나도~

눈을 뜬답니다.

너무 피곤했던 날인지..

잠에서 깨어났는데도

일어나질 않네요~

크림푸들 2개월 라떼~~

아기 강아지들은

하루의 대부분을 잔다고 하던데요~

우리 라떼는 그렇지 않더라구요

((라떼야 미안해..^^;;))

너무 귀여운 토이푸들 라떼

정~~~말 작은 종이 가방에

쏘~~~옥 들어가네요

인형같지 않나요??

너무너무느므느므~~~

귀여워요

두 다리 쭈~~~욱 뻗고

잠든 크림푸들 라떼~

아직 2개월이 안된 아가야라...

너무~~ 작아요

 

티비 리모콘과 비교를 해 보았어요~

저희 집 리모콘이 많이 작은편인데요

우리 토이푸들 라떼도 이렇게나 작네요~

((리모콘 샷!! 성장 비교버전!! 기대해주세용))

 

가끔을 이렇게 멍때리고 있는

크림푸들 2개월 라떼

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요??

엄마생각?

형아생각?

아님....

밥 생각???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

넘넘~~~ 귀여워요

토이푸들이라고도 부르고

 크림푸들이라고도 부르는

라떼의 45일째 기록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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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림푸들 토이푸들 라떼입니다

크림푸들 라떼의 성장기를

부지런하게 남기고 싶었는데요

너무 오랜만에 쓰게 되었네요ㅠㅠ

 

라떼 45일째 모습입니다.

크림푸드 라떼를 위하여

노즈워크담요를 준비했는데요~

아직 너무 어려서 그럴까요??

그냥 물고 뜯고 장난만 치네요~~

강아지 핸드메이드 장난감~

양말 속에 솜을 넣어 뼈다귀 모양의 장나감을 만들어 주었어요

다행히도 잘 가지고 놀아주네요~

잠이 오면 늘 이렇게 가구밑에 들어간답니다.

양말을 활용한

강아지 핸드메이드 장난감 공~

재미나게 가지고 놀다가누워버렸어요~

카메라 앞에서 이렇게 포즈도 잡아 보구요~

토이푸들 성장기

크림푸들 성장기

라떼 45일째 아직 이빨이 하나도 안났어요~

금방 쑥쑥 자라서 아기모습이 사라지면...

많이 서운하겠죠??ㅠㅠ

그래도 건강하게만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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