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수견 요크셔테리어 예삐

98년생 우리예삐~
인형가지고 놀아달라고 하던때가
엊그제 같은데~
지금은 잠자는 모습만 보여주고있는
장수견 요크셔테리어 예삐

자고자고~~


또~ 자고~

집에 들어가다말고 자고~

잠만자는
장수견 요크셔테리어 예삐입니당~

몇 달 전에만에도~
햇볕이 제일 잘드는 시간에
일광욕도 즐겨하였는데요~

이제는 귀찮은지~
꿈쩍도하지 않아서~

마약방석 통채로 들고~
베란다가서 일광욕을 시켜주었답니다


자고자고 또 자도 좋으니~
몇년만 더 함께 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

장수견 요크셔테리어 예삐 였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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